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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집

너에게 두 손이 있는 이유는 너와 타인을 돕기 위해서이다.

원장인사말

작은자의집 원장 황보연입니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은자의집은 30명의 개성 있는 분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장애인거주시설입니다.
이용인 각자의 삶의 주인으로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며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작은자의집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오랜 시간 더불어 지내며 주위의 돕는 손길들의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내실 있는 시설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에서 헌신하는 시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