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에게 두 손이 있는 이유는 너와 타인을 돕기 위해서이다.
너에게 두 손이 있는 이유는 너와 타인을 돕기 위해서이다.
작은자의집은 지난 11월 7일, 이용자분들과 함께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부안 내소사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이어진 전나무숲길을 이용자분들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이 주는 평안함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따스한 햇살,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한결 편안해졌고 밝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분들도 종사자들이 함께 배려하고 도우며 안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었고, 곳곳에서 서로를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들이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머무른 쉼터에서 간단한 간식도 나누며 소소한 이야기꽃을 피웠고, “오랜만에 힐링이 된다”, “자연 속에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용자분들의 말에 모두가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작은자의집은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이용자와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